해외선물 최대 낙폭 MDD 계산법|연속 손실과 계좌 손실률 총정리

해외선물 거래를 공부할 때 수익률만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계좌 손실률과 최대 낙폭(MDD)입니다.
해외선물은 증거금을 이용해 큰 명목가치의 계약을 거래하기 때문에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이면 계좌 자산이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속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금액이 누적될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계좌 자산 대비 손실 비율도 달라집니다.
계좌에서 10% 손실이 발생하면 다시 10% 수익을 내면 원금이 회복될까요?
20% 손실이 발생한 계좌는 몇 퍼센트의 수익률이 필요할까요?
최대 낙폭 30%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해외선물 기초 강좌 18편에서는 연속 손실과 최대 낙폭, 계좌 손실률,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나스닥 선물 NQ·MNQ 계산 예시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해외선물 계좌 손실률이란?

계좌 손실률은 일정한 기준금액에 비해 계좌 자산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예를 들어 계좌 자산이 50,000달러에서 45,000달러로 감소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손실금액은 5,000달러입니다.
계좌 손실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0 ÷ 50,000 × 100 = 10%
따라서 최초 계좌 자산 대비 10%의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다.
단, 입금이나 출금이 있었다면 단순 잔고 차이만으로 실제 투자 손실률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2. 계좌 손실률 계산 공식

가장 기본적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실률 = (기준 자산 – 현재 자산) ÷ 기준 자산 × 100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가정하겠습니다.
- 기준 자산: 30,000달러
- 현재 자산: 27,000달러
손실금액은 3,000달러입니다.
3,000 ÷ 30,000 × 100 = 10%
손실률은 10%입니다.
이 계산은 추가 입출금이 없다는 가정입니다.
3. 손실금액과 손실률의 차이

같은 금액을 잃더라도 계좌 규모에 따라 손실률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2,000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기준 계좌 자산 | 손실금액 | 손실률 |
|---|---|---|
| 10,000달러 | 2,000달러 | 20% |
| 20,000달러 | 2,000달러 | 10% |
| 40,000달러 | 2,000달러 | 5% |
| 100,000달러 | 2,000달러 | 2% |
따라서 계좌 위험을 이해할 때는 손실금액과 손실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해외선물 연속 손실이란?

연속 손실은 여러 번의 거래에서 손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5번의 거래에서 모두 손실이 발생했다면 5연속 손실입니다.
연속 손실은 특정 거래 방식의 승률이 높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 결과가 서로 독립적이라는 가정에서도 손실이 연속해서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승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연속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5. NQ 1계약의 손실 계산
E-mini Nasdaq-100 선물 NQ는 1포인트당 20달러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NQ 1계약에서 20포인트의 불리한 가격 변동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0포인트 × 20달러 = 400달러
거래 비용 차감 전 400달러의 손실입니다.
같은 규모의 손실이 여러 차례 발생하면 누적 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 1회 손실: 400달러
- 2회 누적 손실: 800달러
- 3회 누적 손실: 1,200달러
- 5회 누적 손실: 2,000달러
- 10회 누적 손실: 4,000달러
이 금액은 매번 같은 계약 수와 가격 변동폭을 가정한 계산입니다.
6. MNQ 1계약의 손실 계산
Micro E-mini Nasdaq-100 선물 MNQ는 1포인트당 2달러의 손익이 발생합니다.
20포인트의 불리한 가격 변동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포인트 × 2달러 = 40달러
동일한 손실이 반복되었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회 손실: 40달러
- 3회 누적 손실: 120달러
- 5회 누적 손실: 200달러
- 10회 누적 손실: 400달러
MNQ는 NQ보다 계약 크기가 작지만 계약 수를 늘리면 전체 손실 규모도 증가합니다.
7. 연속 손실에 따른 계좌 잔고 변화
초기 계좌 자산이 20,000달러라고 가정하겠습니다.
매번 400달러의 손실이 발생하고 추가 입출금이나 다른 손익이 없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속 손실 횟수 | 누적 손실 | 남은 계좌 자산 |
|---|---|---|
| 0회 | 0달러 | 20,000달러 |
| 1회 | 400달러 | 19,600달러 |
| 3회 | 1,200달러 | 18,800달러 |
| 5회 | 2,000달러 | 18,000달러 |
| 10회 | 4,000달러 | 16,000달러 |
10회 연속 손실이 발생하면 최초 자산 대비 20%가 감소합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수수료와 슬리피지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8. 매번 계좌의 2%를 잃으면 어떻게 될까?
이번에는 손실금액을 고정하는 대신 매번 남아 있는 계좌 자산의 2%를 잃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초기 계좌 자산은 20,000달러입니다.
첫 번째 손실 후 잔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0 × 0.98 = 19,600달러
두 번째 손실 후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19,600 × 0.98 = 19,208달러
세 번째 손실 후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19,208 × 0.98 = 18,823.84달러
이처럼 손실을 매번 현재 자산의 일정 비율로 계산하면 손실금액 자체도 달라집니다.
9. 연속 2% 손실 계산표
초기 자산 20,000달러를 기준으로 매번 2%씩 감소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속 손실 횟수 | 남은 계좌 자산 | 최초 자산 대비 누적 손실률 |
|---|---|---|
| 1회 | 19,600달러 | 2.00% |
| 3회 | 약 18,823.84달러 | 약 5.88% |
| 5회 | 약 18,078.42달러 | 약 9.61% |
| 10회 | 약 16,341.46달러 | 약 18.29% |
| 20회 | 약 13,352.16달러 | 약 33.24% |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은 자산 = 초기 자산 × (1 – 손실률)^연속 손실 횟수
위 표는 복리 감소의 수학적 예시이며 실제 선물거래의 손실을 예측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10. 최대 낙폭 MDD란 무엇인가?
최대 낙폭은 영어로 Maximum Drawdown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MDD라고 부릅니다.
MDD는 분석 기간 동안 계좌 자산이 이전 최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얼마나 크게 감소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계좌 자산이 50,000달러까지 증가한 뒤 35,000달러로 감소했다면 해당 구간의 낙폭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00 – 35,000) ÷ 50,000 × 100 = 30%
이 구간의 낙폭은 30%입니다.
분석 기간에 이보다 더 큰 고점 대비 하락이 없다면 최대 낙폭도 30%입니다.
11. MDD 계산 공식
최대 낙폭을 계산할 때는 각 시점의 이전 최고 계좌 자산을 기준으로 합니다.
낙폭 = (이전 최고 자산 – 현재 자산) ÷ 이전 최고 자산 × 100
전체 기간에서 계산한 낙폭 중 가장 큰 값을 MDD라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최초 자산과 마지막 자산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계좌가 중간에 최고점을 기록했다가 크게 하락했다면 그 하락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12. MDD 계산 실제 예시
다음과 같은 계좌 자산 변화가 있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시점 | 계좌 자산 | 당시까지 최고 자산 | 낙폭 |
|---|---|---|---|
| 시작 | 20,000달러 | 20,000달러 | 0% |
| 1주 차 | 24,000달러 | 24,000달러 | 0% |
| 2주 차 | 21,600달러 | 24,000달러 | 10% |
| 3주 차 | 18,000달러 | 24,000달러 | 25% |
| 4주 차 | 22,000달러 | 24,000달러 | 약 8.33% |
| 5주 차 | 25,000달러 | 25,000달러 | 0% |
이 기간의 최대 낙폭은 25%입니다.
마지막 계좌 자산이 시작 자산보다 증가했더라도 중간에 큰 낙폭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13. 손실률과 MDD는 어떻게 다를까?
손실률은 특정 기준금액 대비 자산 감소율입니다.
반면 MDD는 분석 기간의 이전 최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발생한 가장 큰 하락률입니다.
예를 들어 계좌가 20,000달러에서 30,000달러로 증가한 뒤 24,000달러로 감소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최초 자산 대비로는 여전히 20% 증가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최고점 30,000달러 대비 낙폭은 다음과 같습니다.
6,000 ÷ 30,000 × 100 = 20%
따라서 계좌 전체 수익률은 플러스이지만 현재 낙폭은 20%일 수 있습니다.
14. 계좌 손실 10%를 복구하려면?
계좌 자산이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감소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손실률은 10%입니다.
원래 자산 10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10만 원의 이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은 자산은 90만 원이므로 필요한 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10만 원 ÷ 90만 원 × 100 = 약 11.11%
따라서 10% 손실이 발생한 뒤 원금을 회복하려면 약 11.11%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15. 계좌 손실 20%를 복구하려면?
초기 계좌 자산이 1,000만 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20% 손실이 발생하면 남은 자산은 800만 원입니다.
원래 1,00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200만 원이 필요합니다.
200만 원 ÷ 800만 원 × 100 = 25%
따라서 20% 손실이 발생한 계좌는 남은 자산을 기준으로 25%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16. 계좌 손실 50%를 복구하려면?
초기 계좌 자산이 1,000만 원이고 50% 손실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남은 자산은 500만 원입니다.
원래 1,000만 원으로 회복하려면 500만 원의 이익이 필요합니다.
500만 원 ÷ 500만 원 × 100 = 100%
따라서 50% 손실이 발생하면 남은 자산에서 100% 수익률을 기록해야 원래 금액으로 회복됩니다.
이는 손실이 커질수록 복구에 필요한 수익률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17. 손실률별 원금 회복 수익률 비교표
| 계좌 손실률 | 남은 자산 비율 | 원금 회복 필요 수익률 |
|---|---|---|
| 5% | 95% | 약 5.26% |
| 10% | 90% | 약 11.11% |
| 20% | 80% | 25% |
| 30% | 70% | 약 42.86% |
| 40% | 60% | 약 66.67% |
| 50% | 50% | 100% |
| 60% | 40% | 150% |
| 70% | 30% | 약 233.33% |
| 80% | 20% | 400% |
| 90% | 10% | 900% |
이 표는 추가 입출금과 거래 비용을 제외한 단순 수학적 계산입니다.
18. 원금 회복 수익률 계산 공식
손실 후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필요 수익률 = 손실률 ÷ (1 – 손실률) × 100
이때 손실률은 소수로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손실률이 30%라면 0.30을 사용합니다.
0.30 ÷ 0.70 × 100 = 약 42.86%
따라서 30% 손실을 회복하려면 남은 자산 기준 약 42.86%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19. 연속 손실과 계약 수의 관계
해외선물은 계약 수가 증가하면 동일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 규모도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NQ에서 매번 20포인트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NQ 1계약의 손실은 400달러입니다.
NQ 2계약의 손실은 800달러입니다.
NQ 3계약의 손실은 1,200달러입니다.
같은 손실이 5회 반복되면 다음과 같습니다.
- NQ 1계약: 2,000달러 손실
- NQ 2계약: 4,000달러 손실
- NQ 3계약: 6,000달러 손실
따라서 계약 수가 늘어나면 연속 손실이 계좌에 미치는 영향도 커집니다.
20. 연속 손실이 발생할 확률
거래마다 손실이 발생할 확률이 일정하고 각 거래 결과가 독립적이라고 가정하면 연속 손실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할 확률이 50%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특정한 3번의 거래가 모두 손실일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0.5 × 0.5 × 0.5 = 12.5%
특정한 5번의 거래가 모두 손실일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0.5의 5제곱 = 3.125%
특정한 10번의 거래가 모두 손실일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0.5의 10제곱 = 약 0.098%
다만 이는 미리 지정한 연속 구간 전체가 손실일 확률입니다.
100번의 거래 중 어딘가에서 5연속 손실이 발생할 확률과는 다릅니다.
또한 실제 거래 결과는 독립적이지 않을 수 있고 손실 확률도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1. 최대 낙폭이 크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최대 낙폭이 크다는 것은 분석 기간 동안 계좌 자산이 이전 최고점에서 크게 감소한 적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낙폭이 커질수록 원래 자산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이 증가합니다.
또한 선물계좌에서는 손실로 인해 증거금 여유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신규 주문이 제한되거나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MDD는 단순한 수익률과 함께 계좌 위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입니다.
22. MDD 계산 시 주의할 점
MDD를 계산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분석 기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둘째, 추가 입금과 출금을 조정해야 합니다.
셋째, 거래 수수료와 기타 비용의 반영 여부를 일관되게 해야 합니다.
넷째, 계좌 평가금액을 어느 시점에 기록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 일별 종가 기준 MDD와 거래 중 실시간 평가금액 기준 MDD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섯째, 과거 MDD가 미래 최대 손실을 제한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선물거래에서는 장중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일별 기록보다 큰 일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3. 연속 손실 후 계약 수를 늘리면 어떻게 될까?
연속 손실 이후 손실을 빠르게 복구하려는 목적으로 계약 수를 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수가 증가하면 동일한 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규모도 함께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NQ 1계약에서 20포인트 손실이 발생하면 400달러의 손실입니다.
계약 수를 3계약으로 늘린 뒤 다시 20포인트의 손실이 발생하면 1,200달러의 손실입니다.
따라서 손실을 만회하려고 계약 수를 늘리는 행동은 계좌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손실 복구에 필요한 수익률이 높아진다고 해서 위험을 추가로 확대하는 것이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24. 해외선물 계좌 위험관리 체크리스트
해외선물 손실 구조를 공부할 때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① 현재 계좌 순자산을 확인했나요?
② 최초 자산 대비 손실률을 계산할 수 있나요?
③ 최근 최고 자산 대비 낙폭을 확인했나요?
④ 최대 낙폭 MDD의 의미를 이해했나요?
⑤ 계약 수별 손실 규모를 계산할 수 있나요?
⑥ 연속 손실이 발생했을 때 누적 손실을 계산했나요?
⑦ 손실 복구에 필요한 수익률을 알고 있나요?
⑧ 거래 비용과 슬리피지 위험을 고려했나요?
⑨ 추가 입출금이 손실률 계산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했나요?
⑩ 증거금 부족과 강제청산 가능성을 확인했나요?
25. 연속 손실과 최대 낙폭 핵심 정리
해외선물 계좌의 손실률은 기준 자산 대비 계좌 자산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연속 손실은 여러 거래에서 손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최대 낙폭 MDD는 분석 기간 동안 이전 최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발생한 가장 큰 하락률입니다.
특히 손실이 커질수록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도 크게 증가합니다.
10% 손실을 회복하려면 약 11.11%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20% 손실을 회복하려면 25%가 필요합니다.
50% 손실을 회복하려면 100%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수학적 구조를 이해하면 수익률뿐 아니라 계좌 자산의 감소 위험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해외선물 최대 낙폭 MDD란 무엇인가요?
분석 기간 동안 계좌 자산이 이전 최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얼마나 크게 감소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Q2. 계좌 손실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추가 입출금이 없다는 가정에서 기준 자산과 현재 자산의 차이를 기준 자산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합니다.
Q3. 10% 손실이 발생하면 10% 수익으로 복구되나요?
아닙니다. 남은 자산 기준 약 11.11%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Q4. 20% 손실을 복구하려면 얼마의 수익률이 필요한가요?
남은 자산 기준 25%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Q5. 50% 손실을 복구하려면 얼마의 수익률이 필요한가요?
남은 자산 기준 100%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Q6. NQ 1계약에서 20포인트 손실이면 얼마인가요?
거래 비용 차감 전 400달러의 손실입니다.
Q7. MNQ 1계약에서 20포인트 손실이면 얼마인가요?
거래 비용 차감 전 40달러의 손실입니다.
Q8. 승률이 높아도 연속 손실이 발생할 수 있나요?
네. 승률이 높더라도 연속 손실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9. 과거 MDD가 낮으면 앞으로도 안전한가요?
아닙니다. 과거 최대 낙폭이 미래 손실 규모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Q10. 손실이 발생한 뒤 계약 수를 늘리면 더 빨리 복구할 수 있나요?
이익 가능성뿐 아니라 손실 규모도 함께 증가하므로 계좌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 해외선물은 수익률뿐 아니라 낙폭을 이해해야 합니다
해외선물 거래에서 수익률은 중요한 지표이지만 계좌 위험을 설명하는 유일한 숫자는 아닙니다.
연속 손실이 발생하면 계좌 자산이 감소하고, 손실이 커질수록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도 증가합니다.
특히 최대 낙폭 MDD는 계좌 자산이 이전 최고점에서 얼마나 크게 감소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해외선물을 공부할 때는 거래별 손익뿐 아니라 누적 손실률, 최대 낙폭, 증거금 여유와 계약 수에 따른 위험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이번 18편에서는 연속 손실과 최대 낙폭, 계좌 손실률의 계산 원리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19편에서는 해외선물 손실 한도와 거래 중단 기준, 계좌 위험관리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본 글은 금융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자료이며, 특정 상품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CME Group 공식 홈페이지
https://www.cme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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